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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출사.. 석촌호수(2007.12.08) 본문
매서운 바람이 세차게 부는 이 겨울 나홀로 출사를 떠납니다.
와이프의 나들이에 운전기사로 활약하면서 잠시 잠실부근에서 머물게 되었네요.
이렇게 거창하게 쓰는 이유가 멀가요?
출사 한번 가본적 없는 저이지만. 나름 컨셉을 잡고 떠나보고 자 합니다.
이번 출사의 컨셉은 "겨울문턱..." 입니다.
혹시 지나 가시다가 혼자 삼각대 놓고 뻘짓하는 인간있음.. 혀를 차지 마시고..
예술의 혼이 담긴 순수 아마추어라고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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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문턱..."
장소 : 석촌호수
시간 : 저녁 5시쯤
일자 : 200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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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포스팅 ^^;
손각대를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은 아니였나봅니다...
손각대로 이용하다보니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순간이네요..
생각보다 많이 어두웠습니다. 그래두 이정도의 빛은 나오네요.. 나름 구도를 잡고 찍은사진이지만..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했나봅니다..
짠 루시퍼성~을 만들어봤어요 ㅋㅋ
등산갈때 산 등산용 장갑이 아니였음 손이 시려서 찍지도 못했을꺼 같네요..
와이프의 나들이에 운전기사로 활약하면서 잠시 잠실부근에서 머물게 되었네요.
이렇게 거창하게 쓰는 이유가 멀가요?
출사 한번 가본적 없는 저이지만. 나름 컨셉을 잡고 떠나보고 자 합니다.
이번 출사의 컨셉은 "겨울문턱..." 입니다.
혹시 지나 가시다가 혼자 삼각대 놓고 뻘짓하는 인간있음.. 혀를 차지 마시고..
예술의 혼이 담긴 순수 아마추어라고 생각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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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문턱..."
장소 : 석촌호수
시간 : 저녁 5시쯤
일자 : 200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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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포스팅 ^^;
손각대를 이용해서 찍었습니다...
이뿌다고 생각했는데... 사진은 아니였나봅니다...
손각대로 이용하다보니 셔터스피드를 느리게 할수 없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순간이네요..
생각보다 많이 어두웠습니다. 그래두 이정도의 빛은 나오네요.. 나름 구도를 잡고 찍은사진이지만..너무 많은걸 담으려고 했나봅니다..
짠 루시퍼성~을 만들어봤어요 ㅋㅋ
등산갈때 산 등산용 장갑이 아니였음 손이 시려서 찍지도 못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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