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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talk)

내 집안에서의 스튜디오 촬영...

레이필 2008. 1. 12. 00:49
신혜의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스튜디오 갈 시간과 돈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곰순이를 한마리 사줬네요.

스튜디오 촬영에 앞서 코를 파고 있는 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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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만 웃어준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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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곰순이가 낮선가 봅니다.. 자꾸 심통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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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후 우리 곰순이의 코는 남아나지 않았고.... 곰순이 얼굴은 신혜의 침으로 범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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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곰순이에게 관심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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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잴 잘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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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친구 곰순이.. 언제나 신혜를 지켜주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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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앞날이 순탄치많은 안아보인다.. 신혜의 구박을 잘 참아야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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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먼가 들이대면.. 좋아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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