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들...
2007.12.19 나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부모님, 와이프, 신혜, 장인장모님, 동생들, 교회식구들, 친척들, 직장상사, 동기, 후배, 친구들... 별루 없다..... 막상 적어보려구 해도 몇명 없다는 아쉬움이... 나의 인생에 스쳐간 사람들이 많지만,, 정작 나에게 있어 인상을 심어준 이는 몇명이나 있을까..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잠깐 궁금해진다.... 나도 누군가를 지켜보고 있듯이..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고 느끼니,,, 감회가 새롭다. 오늘도 내일도 누군가의 시선을 느끼며,,,
내 연봉은 얼마일까..
오늘 회사에 신입사원들이 등록을 마쳤다. 갑자기 밀려드는 자괴감... 내 연봉은 얼마일까???? 점점 나태해져가고,,, 정체되버린 스킬,,, 더이상 전진하지 못하는 내 인생을 보면,,, 잘하고 있나 반문해보고 싶다,,, 너무 많은걸 바라고,, 너무 많은걸 기대한 나이기에,,, 지쳐가는 내모습에 활력이 될 그 무언가를 갈망하듯 찾고 있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열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