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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지중해펜션 본문
올해 첨으로 서해로 놀러갔당.
처가식구랑 우리가족이랑..
바닷가에 가서 첨으로 찍은 갈매기...
지민이가 햇볕을 받아 지긋이.. 지두 당황스럽것지.. 갑자기 바다냄새와 강한 햇볕이 쬐이니...
그래두 이런 귀여운 표정은 잘짓는다..
저 반쯤 벌린 입은.. 왠지 뽀뽀하고 싶은 충동이.. ^^;
사람이 없길래 해변을 찍었다... 여기가 무슨 해수욕장이징.. 기억이 안난다.
신혜도 좋은가보다..
형님네..
1박2일로 짧게 놀았지만.. 난 할거 다했다.
아쉬운건 서해바다가 생각보다 많이 더럽다는거..
물속에 작은 알갱이 같은 벌레가..
피부에 닿으면 따겁다는거...
처가식구랑 우리가족이랑..
바닷가에 가서 첨으로 찍은 갈매기...
지민이가 햇볕을 받아 지긋이.. 지두 당황스럽것지.. 갑자기 바다냄새와 강한 햇볕이 쬐이니...
그래두 이런 귀여운 표정은 잘짓는다..
저 반쯤 벌린 입은.. 왠지 뽀뽀하고 싶은 충동이.. ^^;
사람이 없길래 해변을 찍었다... 여기가 무슨 해수욕장이징.. 기억이 안난다.
펜션 풍경.. 아름답다..
나두 좋은 위치에 펜션하나 짓고 싶당.. 여긴 언덕이라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인다는..
나두 좋은 위치에 펜션하나 짓고 싶당.. 여긴 언덕이라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인다는..
신혜도 좋은가보다..
점심을 게장과 우럭매운탕으로 해결했다.
펜션 아주머니한테 추천을 부탁했더니.. 산아래 길에 보이는 횟집을 추천해주셨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당.
드디어 바다로 출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만 이 앞에 무슨 헙난한 일이 버러질진 아무도 몰랐다...
펜션 아주머니한테 추천을 부탁했더니.. 산아래 길에 보이는 횟집을 추천해주셨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당.
드디어 바다로 출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만 이 앞에 무슨 헙난한 일이 버러질진 아무도 몰랐다...
사진까진 잘찍드만...
물에 들어가기 싫단다 ㅠㅠ
지두 여라라고 변덕이 죽끓듯?
물에 들어가기 싫단다 ㅠㅠ
지두 여라라고 변덕이 죽끓듯?
펜션에 있는 꼿..
형님네..
1박2일로 짧게 놀았지만.. 난 할거 다했다.
아쉬운건 서해바다가 생각보다 많이 더럽다는거..
물속에 작은 알갱이 같은 벌레가..
피부에 닿으면 따겁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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