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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U1100 이라는 모델이다. 이넘의 장기는 DMB + 와이브로.. 두가지의 일을 할수 있다. 하지만. 정말 어설푸다. DMB는 서울시내 한복판에서두 터지기 어려운. 할말이 없는 수신율을 보여준다. 많은 사람들이 말릴만 한거 같다. 와이브로의 성능은 서울 지역 및 성남의 모란까지는 정말 사용할 만한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곰TV를 무안히 시청하면서 왔으니.. 할말이 없었다.. 워피젠더와 함께 붙여논 모습.. 이렇게 만 되준다면.. 원이 없겠다.... 자세히 보면 U1100의 USB 펴지는 각이 180도가 안된다.. 160?도 정도? 해서 일자로 삽입이 불가능한 상태.. OTL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렇다면. 옆으로는.. 오 마이 갓드~. 왠지모를 언발란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찌.. 워피젠더가 ..
요즘 들고 다니는 것들이 먼지 궁금해서.. 가방을 뒤집어 보았다. 노트와 우산,지갑은 빼고.. 생활의 유비쿼터스를 지향하는 인 답게.. 참 들고다니는 것두 많다.. 학창시절 공부못하는 애들이 책가방이 무겁듯.. 난 왜 이런걸 들고다니는거야? ㅋㅋ
현재 가지고 있는 블투투스 가능한 기기 1. 스토아키보드 2. 헤드셋(애니콜-100) 3. 애니콜핸드폰(SPH-V9850) 세개를 동시에 커넥트 시켰습니다. 중간에 해드셋블투를 껐습니다. (다이얼링업하면서 먼가 접속을 하려는거 같아서) 암튼 키보드와 해드셋은 거첨없이 잘되네요.. 블랙잭이 있다면.. HSDPA+블투연결을 해보고 싶네요.. 음질의 끈김없이 , 키보드의 딜레이 없이 잘 되는것 보니.. 별탈없어 보입니다. 다만.. 휴대성에서.... 과연 얼마나 배터리 런타임을 만들어줄지가..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