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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아..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립니다. 에버런 VS OQO+2 정말 많은 고민끝에 OQO+2로 결론을 내렸네요..(3달 걸림) 비스타의 화려함 보다는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다보니.. 고르고 나니.. 영문비스타의 압박.. (자연적으로 영어를.. ㅋㅋ) 역쉬 키보드 라이트의 뽐뿌는 장난이 아닙니다. OQO+2 500% 사용하기에 도전해보려구요. 기본편) 동영상,음악감상,문서편집,게임,인터넷커뮤니티 활용편) 영어공부(동강,인강), 500%) 네비게이션,PT자료편집,원격제어,야외에서의 프로그래밍,내집의 영화관.., 와이브로(HSDPA) 응용, (상상을 해봅니다..) 우선 함께하는 장비들.... 1. 전자펜(HP TC4200 PL800A) 2. 스토아 블투키보드 3. 블투헤드셋(SBH100) # 동생..
OQO 최적화 하다가.. 트루이미지로 백업을 할까 하고.. 어둠의 경로로 다운받았다. 왠걸... Not enough privileges........................................ 저거 땜시롱 한 5시간은 허비한거 같다. 역쉬 네이바엔 내가 원하는 답이 없다.. 다엄에도 없다. 구골에도 없네.. 엥파스에는??? 없다.. 이런... 어쩌란 소린지.. 오늘은 왠지 고수들이 다들 주말이라 바뿐가 보다.. 히잉.. 신혜얼굴만 핸폰을 주기장창 봤다.. 암것두 안되니까~~ 우리의 지식인들은 다들 헛소리만 해대고... 9.1버전이 좀 불안정한 거 같다.. 자기는 10버전으로 성공했다.. 는 워크피방의 flicka님의 말에 뽐뿌를 받았다. 흠.. 10버전.. 좔된다.. 지금까지 삽질만 했따...
OQO model2 가지고 싶은 물건중에 물건이다. 슬라이딩 키보드를 채택하여 보다 편리한 타이핑을 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나와있는 단점으론, 전자식유도터치?방식이라 전용 터치펜이 따로 존재한다. 따라서 네비게이션을 구축하기엔 좀 무리가 따르는 것으로 판단됨. 밧데리도 조금 부족한것 같다. 스탠다드형이 3시간으로 되어있지만.. 실사용자들은 1시간 30분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대배를 추가하자니.. 비용이.. 하지만 휴대용에서는 뒤지지 않는거 같다. 크래들도 다른 제품보다 특이하다.. 크래들 자체가 고가이다 보니 좀 망설여진다. 아직까진 정발되지 못하고 해외싸이트를 통하여 제품을 구매한다.. 이것도한 망설여지는 부분.. 신용카드로 결제시 5%수수료와 관 세등을 붙이면 불어나는 비용은 조금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