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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talk)

OQO +2 내곁으로..

레이필 2007. 9. 6. 23:47

아..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립니다.

에버런 VS OQO+2

정말 많은 고민끝에 OQO+2로 결론을 내렸네요..(3달 걸림)

비스타의 화려함 보다는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다보니..

고르고 나니.. 영문비스타의 압박.. (자연적으로 영어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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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키보드 라이트의 뽐뿌는 장난이 아닙니다.

OQO+2 500% 사용하기에 도전해보려구요.

기본편) 동영상,음악감상,문서편집,게임,인터넷커뮤니티

활용편) 영어공부(동강,인강),

500%) 네비게이션,PT자료편집,원격제어,야외에서의 프로그래밍,내집의 영화관..,

          와이브로(HSDPA) 응용,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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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함께하는 장비들....

1. 전자펜(HP TC4200 PL800A)

2. 스토아 블투키보드

3. 블투헤드셋(SBH100) # 동생꺼 입수.

4. 하드케이스(NDSL용)... OTL 안들어감.

P070904002

** executivecase 를 장만해야겠습니다.. 근데..월드니즈에선 왜 악세사리 개별

물품고르는것이 없는지...

 

나름 최적화를 네이봉 지식인과 트루이미지로 백업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중간중간 블루스크린도 수차례 떳지만.. 바로바로 잡아주더군요..

비스타의 강점??? 좀더 노력하는 모습이..

하지만... 정모때 꼭 나가서 완성도 있는 최적화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OQO+2 가 내 생활패턴안으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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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되면..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작업을... (HSDPA가 필요하겠군요 ^^)

그건 좀더 나중을 도모해야겠습니다..

사용기를 하나씩 올리는 재미로 살아야겠네요.

 

단점)

1. 충전기의 돼지코가 맘에 안듬.

2. 액정에 지문이 넘 많이 묻어나서.. 곤란함.

3. 무선랜의 범위가 좀 쫍다.

4. 비스타에선 메가스터디가 안됨(재설치를 요구하는데.. 짜증나서 못하겠음)

5. 가끔 제트기가 날라다님.

6. 무겁다.(가방 + 아답터..)

7. USB 달랑 한개(SD 라두 하나 달아놓던지..)

8. 팬쓸때 스크롤된다(손을 바짝 들고 써야함.)

9. TV-OUT 단자가 없다 ㅠㅠ

 

장점)

1. 빠르다. (반응속도,인터넷,..)

2. 키보드가 편하다(백라이트기능,키보드자판배열..등)

3. 싸이즈가 작아 들고다니기 편하다.(다만, 단점 6번)

4.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5. 전자식의 팬쓰기(하지만, 강압식의 편한 터치가 안됨)

6. 블투가 있다. ㅋ

7. ...

시간이 없어 여기까지.. 나중에 추가하기로 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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