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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초여름 산림조합전산정보실 야유회를 다녀왔었죠. 장소는 숯굽는마을. 양양에 있었던거 같아요. 저녁엔 숯을 직접 구워주시공, 찜질방도 이용할수있고.. 무엇보다.. 정원? 드문드문 지어놓은 통나무집들을 가득 메운 푸른 잔디... 동화속 마을 같았습니다. 가는 길이 좀 ... 머랄까... 허접? ㅋ DSLR의 포스가 느껴지나요?? 이때를 기점으로 DSLR에 눈을 떳습니다... 자고 일어났을때의 포스..왠지 모를 흡입력... ㅋㅋ 나만그런가요? ㅋㅋ 나중에 가족과 함께와도 손색이 없을꺼 같아요. 다만.. 부담이 많이 된다는거.. ㅋㅋ 위의 사진은 극히 일부이고 나머지는 저희 클럽에 있습니다. 사진출처 :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2130..
와이브로 개통지역에서 벗어났다... 이런.. 어쩌자고.. 나두 하고싶단 말이지.. 그래두 연말쯤엔 성남까지 확대되겠지..
오늘 루시퍼 FTP서버가 다운됬습니다. 원인) 1. 오라클10g 와 FTP 서버로 인한 메모리 770M 선을 항상 유지했다. 2. FTP의 제한을 완화한것이 화근이 되었다. 2.1 업로드 제한 1G -> 5G로 2.2 FTP 접속유지를 120초 -> 3시간으로 변경. 결과) 재부팅시 "삐~~~~~"소리의 비프음 발생 루시퍼 서버 뻗음. 확인) 메모리 1G 중 256M 2개짜리가 뻗났음. 결론) 역쉬나 머니가 날라감. 서버의 메인보드가 SL-75DRV4 라서 PC-21000까지 호환되지만..위에껀... 그래두 꼴에 ECC임..(서버용) 같은걸 사기위헤 다나와 검색....."헉~~~~" OTL 비싸네요. 혹시 누구 이 모델 없어요? ㅠㅠ
아..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립니다. 에버런 VS OQO+2 정말 많은 고민끝에 OQO+2로 결론을 내렸네요..(3달 걸림) 비스타의 화려함 보다는 좀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고르다보니.. 고르고 나니.. 영문비스타의 압박.. (자연적으로 영어를.. ㅋㅋ) 역쉬 키보드 라이트의 뽐뿌는 장난이 아닙니다. OQO+2 500% 사용하기에 도전해보려구요. 기본편) 동영상,음악감상,문서편집,게임,인터넷커뮤니티 활용편) 영어공부(동강,인강), 500%) 네비게이션,PT자료편집,원격제어,야외에서의 프로그래밍,내집의 영화관.., 와이브로(HSDPA) 응용, (상상을 해봅니다..) 우선 함께하는 장비들.... 1. 전자펜(HP TC4200 PL800A) 2. 스토아 블투키보드 3. 블투헤드셋(SBH100) #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