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레이필's (370)
Space Shift !
요건 외부에 포스팅 할때 쓸 각인이구요. 이건 제 블로그 메인 CI입니다. 좀더 부드럽게 다듬어야 될거 같은데... 포샵 레벨 1 이라.. 레벨 10쯤 올라가면 다시 도전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이건 제 발이 아닙니다.. 우리 딸 신혜 발이에요 ^^: 2007.11.16 CI 보정받았습니다.. 2007.12.01 새로운 CI 와이프 친구분께서 만들어 주셨네요 이 CI 는 대외용으로 쓰겠습니다. 만들어주신 와이프 친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이글 보심좋겠네요 ㅋㅋ) 2008.01.27 선사카페 낙관 및 new 루시퍼 CI 물결모양을 넣어봤다. 한동안.. 바꾸지 말아야쥐....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증상 : 1. 윈도우 라이브로 이미지를 올리면,,, 2개씩 생깁니다.... 같은 사진이 2장씩 나오네요.. 자동으로 이미지 처리된것과, 원본.... 2. 이미지 클릭시 떠야하는 사진이 라이브로 올렸을땐 새창으로 뜨면서 싸이즈는 같은 크기. 이것도 웹으로 올려야 정상 작동합니다. 이런 증상이 없을때까지... 그냥 웹에서 바로 편집해야겠습니다. 라이브가 좋다고 열심히 썼었는뎅... 허무합니다.. 그냥 웹으로 쓰기 좀 불편하드라고요.. 그럼..
결혼기념 일주년을 맞이한 제주도 여행기를 시작해보려한다. 서귀포 잠수함을 타고 유람선으로 회항하던때 DSLR로 주변 풍경을 찍던중.. 그나마 제일 잘나온 사진. 신혼여행땐 10장도 안찍었던 사진을...이번 여행에서 무려 300장에 가까운 사진을 들고 왔다. 그것도 매일밤 성은을 입지 못한 사진들은 사라져갔고...(와이프의 성은은 무시무시할정도다) 하나의 구도로 한장의 이쁜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사진들이 버려졌다. 그렇게 해도 난 역시 초보다. "한장찍는데 멀 그리 오래 준비하냐.. "라며 와이프의 언성이 커질무렵.. 난 다짐했다. 손수 압축앨범도 만들고, 나두 준프로 수준의 멋진 장면을 연출하겠노라고... 창공을 날으는 갈매기와 새우깡... ㅋㅋ 사진기를 들이밀었을땐... 갈매기를 향한 새우깡의 수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