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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우리 신혜의 얼장모습을 담아봤습니다.. ㄲ ㅑ ~~~~ 태어난 다음날입니다.(2007.08.24) 누구를 응시하고 있을까요? 전 사진찍느라 아니였는데.. 장차 커서 먼가 될 아이 같지 않아요? ㅋㅋ 동글동글한것이 엄마 닮은거 같기도하고.. 두손을 이쁘게 하고 있길래.. 한컷. 또릿또릿한것이.. ㅋㅋ 제발 자라면서 아버지를 닮지마라.. 샤워후 대박 포즈. 시키지두 않았는데.. 귀엽죠?? 두팔의 각도를 봐서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뱃속에 있을때 먼가 보긴 했나봐요. ㅋ 자세가 딱 잡혀있는것이.. 이 사진도 샤워후 모습.. 너무 이뻐서 또 올려봅니다. 이제 쪼금 사물이 보이나봐요.. 소리도 들리는듯.. 문소리에 반응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보다 "아빠"를 먼저 외쳐주길... 넘 큰걸 바라나..
지금부터 신혜의 목욕모습을 보여드릴께요. 나중에 아버지를 원망하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힘들어두 꾹참고 얌전히 있네요.. 아직 탯줄이 있습니다.. 탯줄만 보면 10분늦게 도착한것이 안타깝습네요. 인상쓰고 있는 모습.... 그래두 울진 않습니다.. (시원한가 봅니다.) 목욕의 아쉬움을 남기고.. 행복해하는 표정입니다. ^^: 그래두 여자아이라고 이쁜짓을 하네요 ^^:
신혜의 배넷짓입니다. 이걸 올리기 위해 곰인코더를 깔았네요. 머가 그리 서러운지.. ^^: 보고있는 우리는 마냥 즐겁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널 지켜주실꺼야.. 뜻하지 않게 옆에서 떠드는 소리까지.. ^^: 귀차니즘을 소유하고 있는 나로선 ^^: 그냥 스피커 볼륨을 낮추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자 신혜의 배넷짓 감상해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