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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영아산통으로 잠못이루는 신혜에게 특효약이 생겼다. 바로 엎드려서 재우기. 한달남짓한 아이에게 너무 무리한 자세일찐 모르지만,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 신혜일까요? 토끼일까요?? ㅋㅋ 덤으로 부녀간의 잠자는 모습을 공개한다. 이것이 설정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나는 자고 있었으니까. ㅋㅋ
우리 신혜의 동영상입니다. 많이들 감상하세요. ^^;

요즘 신혜가 영아산통?을 겪고 있다. 내가 봤을댄 태어날때 3Kg이 안되는 아이들이 많이 겪는거 같다. 와이프는 점점 지쳐가고 있다. 밤마다 설치는 아이와 잠을 못자는 와이프... 이렇게 천사 같은 신혜가 밤만되면.. 와이프를 괴롭힌다.. 추석 연휴기간동안 처가에서 생활했는데.. 한번은 어김없이 영아산통으로 뒤척이는 신혜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아 고생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잠을 못자고 몇날 몇일을 씨름했으면.. 그 이쁘다고 비벼대는 아이한테. 자기도 모를 승질을 내겠는가.. 이참에 영아산통이 먼가.. 집어보자. 출처 : http://cafe.naver.com/lovekidsmom/3778 대처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트림을 많이 시켜라. 2. 배 맛사지를..

우리 신혜의 얼장모습을 담아봤습니다.. ㄲ ㅑ ~~~~ 태어난 다음날입니다.(2007.08.24) 누구를 응시하고 있을까요? 전 사진찍느라 아니였는데.. 장차 커서 먼가 될 아이 같지 않아요? ㅋㅋ 동글동글한것이 엄마 닮은거 같기도하고.. 두손을 이쁘게 하고 있길래.. 한컷. 또릿또릿한것이.. ㅋㅋ 제발 자라면서 아버지를 닮지마라.. 샤워후 대박 포즈. 시키지두 않았는데.. 귀엽죠?? 두팔의 각도를 봐서는 예사롭지 않습니다.. 뱃속에 있을때 먼가 보긴 했나봐요. ㅋ 자세가 딱 잡혀있는것이.. 이 사진도 샤워후 모습.. 너무 이뻐서 또 올려봅니다. 이제 쪼금 사물이 보이나봐요.. 소리도 들리는듯.. 문소리에 반응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 보다 "아빠"를 먼저 외쳐주길... 넘 큰걸 바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