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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Shift !
지금까진 옆에서 살짝 도와줘야 뒤집었는데.. 2008.01.16 신혜 스스로 처음으로 뒤집었습니다. 전 당직이여서... 이렇게 동영상으로 밖에 보지 못했네요. 어찌나 안간힘을 쓰던지..
혜인이 돌잔치에 다녀왔다. 어쩌다보니 내가 찍새가 되었는데.. 정말 겁났다..(2주전 석대리님 돌잔치의 악몽) 이번엔 내장플래쉬를 최대한 이용해서 사용하려구 스카치 테입과 힌비닐종이를 오려서 내장플래쉬앞에 붙였다.. 그나마 눈에 덜 자극을 주기위해서.. 그리고 적정셔속이 나와주길 빌면서.. 좌측이 와이프 친구(은영씨)고 우측이 와이프다.(지금보니 포커스가 안맞는거 같기도 ㅠㅠ) 오늘 주인공인 혜인이.. 성진이.. 어쩌다보니 우리도 친해졌다. ㅋㅋ 앞으로 더욱 친해졌음 하는 마음에.. 근데.. 사진빨은 영 아닌거 같다.. 나는 항상 대두때문에 고민이지만... 성진인 눈이 풀려.. ㅋ 은영씨와 혜인이.. 보정할땐 몰랐는데 은영씨 눈에 레이져가... 혜인이 외삼촌이닷.. 이름은 나두 모른다. ㅋㅋ 돌잡이전....
신혜의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 스튜디오 갈 시간과 돈이 없기때문에.. 그리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곰순이를 한마리 사줬네요. 스튜디오 촬영에 앞서 코를 파고 있는 신혜.이렇게만 웃어준다면.. 좋으련만... 처음보는 곰순이가 낮선가 봅니다.. 자꾸 심통이네요 ㅋㅋ 이날 이후 우리 곰순이의 코는 남아나지 않았고.... 곰순이 얼굴은 신혜의 침으로 범벅이... 아직 곰순이에게 관심이 없고...그나마 잴 잘나온 ^^; 신혜친구 곰순이.. 언제나 신혜를 지켜주렴.. ㅋ 너의 앞날이 순탄치많은 안아보인다.. 신혜의 구박을 잘 참아야되는뎅.. 역쉬 먼가 들이대면.. 좋아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