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Shift !
많은 전기자전거를 고민중에 부담되는 가격으로 매일매일 구매를 미루던 중 우연히 치클을 보았고... 랑케 전기자전거를 알게되었다. 아직 국내에 많이 팔리진 않은거 같지만, 가격도 합리적인것 같고 디자인도 이뻐 구매를 결정 쿠텐 쿠폰신공으로 444,300원에 구입... 통관 및 부가세 94,440원(나중에 알게 됬지만.. 생각보다 많이 붙는다) 5월1일 구매해서 장기간 징검다리 연휴로 5월 12일에 택배를 받았다. 잘빠진 G660 바디.. 그레이를 골랐는데.. 잘한 선택인듯하다. 안장 조정을 안했떠니 약간 앞으로 쏠린듯한 안장. .생각보다 엉덩이가 아프지 않아 당분간 추가구입하지 않아도 될듯 오토바이처럼 키를 꼽아야 전기자전거를 활용할 수 있다 키는 총 3개가 필요한듯... 전기자전거 스위치, 배터리 락, ..
생각보다 레슨을 많이 빼먹는구나. 이러면 안되는데.. 33일차. 아직 완성된건 없다. 게임할때 포핸드 예전보다 많이 밀어치는거 같다. 하지만 몸이 안풀렸을땐 예전 스윙이 나옴 날씨가 너무 추웠다. 갑자기... 석기형님이 나의 폼에 대해서 지적해주셨다. 피가되고 살이 되것지. - 서비스라인 짧은볼 포핸드 역시 아직 문제다. 몸풀릴때까지 하면 잘 되는걸 몇분정도 할동안 감이 안잡힌다. 게임할때 감잡힐때까지 기다려 주지 않을껀데 백핸드 머리를 자꾸 든다.뒤꿈치부터 디뎌야하는데 앞꿈치로 디뎌진다. -베이스라인 포핸드 라켓을 더 밀어야함(스윙이 짧다) 백핸드 머리를 든다. 의도적으로 무릎을 봄으로써 머리드는걸 억제시키려함 포핸드백핸드 연속으로 할때 스플릿스텝을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지적당함(석기형님) -발리 라켓..
전날 눈이 왔다. 오늘도 눈을 치워야 하지만...레슨받고 싶어서 점심때 와이프와 대충 치우고 레슨을 받으러 갔다. 대덕대학교도 프로님이 깨끗하게 눈을 치워놓으셨네..5시간 걸렸다는데.. 대단하시다 레슨받을때 느낌을 시합할때 느꼈으면 좋겠다.오늘에서 알았지만 아니 알고 있었지만, 페더러처럼 공을 끝까지 보고 있으면, 1. 폼이 무너지지 않는다.(안정적이다) 2. 공이 뜨지 않는다. 3. 임팩트때 파워를 전달할수 있다.- 팔로스로우가 끝날때까지 임팩트 지점에 눈을 때지 않는다.(핵심) - 포핸드/백핸드 자신이 생긴다.(네트에 걸릴까바 공을 쫓으면 라켓이 들려서 날림) 발리 드릴이 업그레이드 됨쉬지 않고 포/백-스매싱 드릴의 연속- 게임할때 쉬지 않는다. 계속 움직여라(스텝-스텝-스텝) - 포/백핸드시 위핑-..